2024년과 2027년 사이에 해마다 65 세가 되는 미국인의 수는 가장 정점인 41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그들의 평균 은퇴 나이는 61 세로 집계 되었는데 이는 은퇴적령기 이전에 소셜 연금을 신청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이고, 소셜연금 수령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이로 인한 소셜연금 자금 소진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 상승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소셜연금 고갈이 예상보다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식 때문인지 은퇴자들은 소셜연금수령 시기를 늦추는 것보다는 소진되기 전에 더 받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 슬픈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은퇴자들의 안정적인 수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셜연금과 관련해서 내년 2026부터 몇가지 변화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은퇴시 재정 플랜에서 제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최소한 세가지 면을 점검해야 한다.
첫째는 은퇴후 부부가 사망시까지 평생 본인이 필요한 자금이 평생 지급이 되도록 은퇴플랜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는 살펴보아야 한다.
둘째는 본인 스스로 돌불 수 없는상황이 되었을때 누가 돌보게될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비용을 어떤 식으로 지급할지, 이로인한 이미 세워 놓은 은퇴재정플랜이나 자산에 최소한의 손상만 미치도록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세번째는 평생을 일궈놓은 자산을 부부 사망시 자손들에게 상속할 때 어떤식으로 상속을 해야 세금부과를 최소화로 하면서 자손들에게 간단하게 상속할 수 있는 플랜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기본적인 이 세가지 요소를 잘 준비하고 점검하면 편안한 은퇴 생활과 자산의 이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중에서 롱텀케어에 대한 대비여부에 따라 본인의 은퇴 자산및 자산 이동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에대한 준비를 더 철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롱텀케어 비용 준비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가 되면서 주 차원의 정책 변화도 생기고 각 보험사들의 이에대한 대비로 새로운 플랜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해 계획을 세우고 이전과는 다른 생활이 되기를 꿈꾸면서 여러가지를 계획한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오는12월이 되면 왜 이걸 못했을까 하는 후회로 마음이 많이 무거워진다. 해마다 이러한 고민을 계속하며 인생을 살아온 연장자들은 단순히 새해를 계획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평생 이루어놓은 자산을 어떤식으로 자녀들에게 상속해주는것이 좋을지 고민도 하게된다. 어떠한 형태로든 자녀들에게 본인의 일부 자산을 상속 하게 되는데 이때 생각지도 못한 세금 부가로 유산 상속의 규모가 축소되는 것을 염려하게 된다. 연장자들이 본인의 자산을 자손들에게 상속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시간을 들여서 미리 준비하면 실제 준 자산보다 더 많은 자산이 본인 자녀뿐만 아니라 그 다음 세대까지 대를 물려가는 부를 물려줄 수 있게 된다. 자녀와 함께 모이는 연말에 부모님들의 여러가지 생각과 자산 상속방법의 고려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고 계획해 가면 현명한 상속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